방송: 생방송투데이
코너: 오늘도 달린다! 청년 사장
핵심 키워드: 연 매출 6억, 냄새 없는 청국장 밀키트
브랜드명: 반찬뜰
청국장, 솔직히 좋아하기 쉽지 않다. 냄새가 먼저고, 입맛 맞추기도 어렵다. 그런데 그 청국장으로 연 매출 6억 원을 만든 청년 사장이 있다. 생방송투데이 ‘오늘도 달린다! 청년 사장’ 코너에 소개된 <반찬뜰> 이야기다.
<반찬뜰>의 30대 사장은 어릴 때부터 엄마가 해준 청국장을 좋아했지만, 많은 사람들이 청국장을 멀리하는 걸 안타까워했다.
그래서 만든 게 바로 냄새 없고, 구수한 맛만 남긴 청국장 밀키트다. 그걸로 2년 동안 연구하고 실험해서 지금의 밀키트를 완성했다. 특유의 발효 냄새를 줄이기 위해 온도, 습도, 발효 시간까지 조절했다니, 진짜 ‘청국장에 진심’인 사람이다.
<반찬뜰> 밀키트는 청국장 5팩 + 육수 5팩 + 국산 쌀밥 구성으로, 진공포장으로 위생까지 챙겼다. 뜯자마자 냄새 걱정 없고, 간편하게 끓여 먹으면 된다. 콩도 국산, 맛도 구수하니 입문자도, 애호가도 만족할 맛.
이 브랜드는 오프라인 매장 없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만 판매되고 있다. 방송 이후로 주문 몰릴 수 있으니, 관심 있다면 미리 장바구니에 담아두는 것도 추천이다.
청국장, 먹고 싶은데 냄새가 고민이라면 이 밀키트 한 번 믿고 먹어보자. 진짜 맛있게 편하게 먹는 청국장, 그게 바로 <반찬뜰>이다.